Editorial Standards

어디까지 확인했는지, 숨기지 않습니다

업소마다 우리가 들인 품은 다릅니다. 자료로만 맞춰 본 곳이 있고, 편집자가 직접 다녀온 곳이 있죠. 그 차이를 등급으로 재단하기보다, 무엇을 어떻게 확인했는지를 페이지마다 정직하게 밝히는 쪽을 택했습니다.

한 가지 원칙

“100% 보장”이나 “무조건 안전” 같은 말은 쓰지 않습니다. 밤 장사에 그런 건 없으니까요. 확인한 사실과 편집자의 평가는 따로 구분해 적습니다.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

모든 업소 페이지는 주소·권역·영업시간·가격 구조처럼 자료로 짚어 볼 수 있는 항목부터 정리합니다. 다낭·나트랑처럼 편집자가 상주하는 도시는 현장 확인이 자주 더해지고, 이동이 번거로운 도시는 자료 확인이 중심이 됩니다. 어느 쪽이든 확인한 사실편집자의 판단을 섞지 않고, 페이지마다 정보 확인일을 함께 적어 둡니다.

“확인일”이 뜻하는 것

업소 페이지에 붙는 정보 확인일(checkedAt)은 그 내용을 마지막으로 들여다본 날입니다. 가격이나 영업시간처럼 잘 바뀌는 정보는 이 날짜를 기준으로 읽어 주세요. 확인일이 오래됐다면 그만큼 현재와 어긋날 여지가 크다는 뜻입니다. 방문 전에 문의로 다시 짚어 보길 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자주 다시 보나

정해진 주기를 기계적으로 지키지는 못합니다. 대신 가격 변동이 잦은 도심 업소와 제보가 들어온 곳을 먼저 다시 봅니다. 다낭·나트랑처럼 편집자가 상주하는 도시는 손이 자주 닿고, 이동이 번거로운 곳은 아무래도 주기가 길어집니다. 그 편차를 감추기보다 확인일로 드러내 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출처를 섞지 않습니다

같은 페이지 안에서도 이 정보가 어디서 온 것인지 구분해 표시합니다. 데이터로 확인한 사실과, 편집자의 주관적 판단과, 이용자 후기는 무게가 다르니까요.

확인한 사실

주소·영업시간·가격 구조처럼 데이터로 짚어 볼 수 있는 항목.

편집자 평가

‘초행자 기준으로는…’ 같은 주관적 판단. 사실과 떼어 놓고 적습니다.

방문자 후기

이용자가 남긴 후기. 편집자 확인 정보와 구분해 표시합니다.

업소가 준 정보

업소 측이 제공한 값. 우리가 확인하기 전에는 따로 표시합니다.

한계는 한계대로

아무리 최근에 다녀왔어도, 그날 이후의 변화까지 실시간으로 알 수는 없습니다. 사장이 바뀌고 코스가 개편되고 값이 오르는 건 흔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적는 것은 “그 시점까지 이만큼 확인했다”는 기록이지, 앞으로도 그대로라는 약속이 아닙니다. 어긋난 부분을 발견하면 바로 알려 주세요. 그게 이 방침이 굴러가게 하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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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다르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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