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박카스 가라오케
하노이 가라오케를 검색하면 결국 이 이름이 나온다. 미딩 맛집 거리 한복판, 한국인이 굴리는 KTV라 초행자가 실패할 확률이 가장 낮은 집이다.

인기가 곧 예약 전쟁이라는 게 유일한 흠이다. 대신 인원별 세트 요금이 투명하고, 마른안주만 나오는 흔한 집들과 달리 직접 조리한 안주가 자리를 살린다.
- 분류
- 가라오케(KTV)
- 위치
- 미딩(Mỹ Đình) 한인타운 메인 도로 맛집 거리 중심
- 지도 검색
- 34 Ngõ 2 P. Trần Văn Lai, Mỹ Đình, Hà Nội
- 영업시간
- 14:00~06:00
- 확인 상태
- 자료 확인
- 정보 확인일
- 2026년 8월
가격 구조
| 구성 | 가격 |
|---|---|
| 주대 (1인) · 2시간 무제한 · 주류·안주 포함 | 1,600,000 VND |
| 주대 (2인 이상) · 2시간 무제한 · 인당 | 1,100,000 VND |
| TC · 2차 도우미 | 500,000 VND |
| 숏 · 2차 | 3,000,000 VND |
| 롱 · 2차 | 5,000,000 VND |
요금 표기 기준 보기
표기 요금은 선택한 이용 방식 기준이며, 인원·구성·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예약할 때는 항상 총액으로 확인한다.
이 요금은 비엣나이트가 2026년 8월에 자료 확인 방식으로 정리한 하노이 박카스 가라오케 요금이다. 이후 변동된 부분은 문의로 다시 확인한다.
이런 사람에게 맞는다
- 하노이 첫 가라오케라 검증된 데부터 가고 싶은 분
- 저녁 먹은 자리에서 걸어서 2차로 붙일 곳을 찾는 분
- 안주 퀄리티가 술자리 만족을 좌우한다고 보는 분
이런 사람에겐 안 맞는다
- 예약 없이 주말 밤에 즉흥으로 들이닥치려는 분
- 주대와 TC가 따로 붙는 구조 대신 로컬 최저가 KTV를 찾는 분
왜 다들 박카스, 박카스 하는가
하노이 밤문화를 처음 검색하면 이 이름이 빠지지 않고 튀어나온다. 그래서 정말 평판값을 하는지 직접 확인해 봤다. 미딩 한인타운 중심 상권, 한국인 대표가 운영하는 KTV. 결론부터 말하면 인지도가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주문도 세트 변경도 시간 연장도 전부 한국어로 처리된다. 베트남어 한마디 못 해도 언어 장벽을 느낄 틈이 없다. 게다가 한식당·고깃집·술집이 늘어선 거리 한복판이라, 저녁 먹은 자리에서 몇 분만 걸으면 도착한다. 2차 동선으로 이만큼 단순한 곳도 드물다.
안주가 진짜다
문을 열면 베트남 로컬 특유의 낯선 인테리어가 아니라 한국 어느 노래방에 온 듯한 익숙함이 먼저 온다. 전 객실에 최신 한국 노래방 기기가 깔려 있고 방음도 무난한 편. 마이크 상태도 괜찮았다.
진짜 차별점은 안주였다. 가라오케 안주 하면 보통 마른안주에 과일 몇 조각이 끝인데, 여긴 직접 조리한 안주가 나온다. 손이 가는 맛이라 술이 더 붙고, 자리가 길어져도 허기지지 않는다. 솔직히 이 안주 하나로 재방문하는 사람도 봤다.
세트 요금과 2차 셈법
룸 차지를 복잡하게 붙이지 않고 인원·요일 기준 세트로 간다. 혼자면 1인 1,600,000동, 2인 이상이면 인당 1,100,000동. 2시간 주류·안주 무제한이라 인원이 모일수록 1인당 부담이 확 내려간다. 혼자서도 즐길 1인 구성이 따로 있다는 게 이 집 장점이지만, 일행이 있으면 같은 시간을 훨씬 싸게 누린다.
2차를 붙일 경우 TC 500,000동, 숏 3,000,000동, 롱 5,000,000동 선으로 안내된다. 도우미 실장이 보통 밤 10시쯤 출근하니, 초이스를 생각한다면 그 이후로 시간을 맞춘다. 표기가는 확인 시점 기준이라 환율·시즌·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기 전에 챙길 것
인원부터 정하는 게 요령이다. 요금이 인원 기준이라 몇 명인지만 말하면 가장 합리적인 구성이 바로 나온다. 예약률이 높은 집이라 사전 예약은 사실상 필수. 영업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로 폭이 넓어, 이른 저녁이든 늦은 새벽이든 시간 맞추기가 편하다.
그랩(Grab)으로 34 Ngõ 2 P. Trần Văn Lai, Mỹ Đình을 찍으면 한 번에 닿는다. 결제는 달러·동 현금이 무난하고, 합의 안 된 추가 요구는 입장 전에 선을 그어 둔다.
4인방부터 20인방까지, 방부터 고른다
이 집을 소개하는 자료들이 공통으로 짚는 게 룸 구성이다. 4인용 방부터 20인용 방까지 크기별로 갖춰져 있고, 한 층에 여러 개가 붙어 있는 구조라고 안내된다.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위층 방을 받아도 이동이 번거롭지 않고, 방마다 냉난방이 따로 돌아간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인원만 던지는 것보다 어느 크기의 방을 받을지까지 같이 말하는 편이 낫다. 넷이 가도 넓게 쓰고 싶으면 요청하면 되고, 열 명이 넘는 팀이라면 애초에 잡아야 할 방이 다르다. 노래방 기기는 한국 최신곡이 매일 갱신된다고 안내되니 신곡이 없어 곤란할 일은 적다.
당일 첫 타임은 오후 4시가 마감선
예약이 중요하다는 말은 위에서 했는데, 자료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선이 나온다. 당일 첫 타임을 쓰려면 오후 4시 전까지 예약을 넣어야 한다는 안내다. 오픈이 오후 2시이니 초저녁을 노린다면 점심 무렵에는 연락을 끝내두는 편이 안전하다.
도우미 실장 출근 규모는 평일 60명, 주말 100명 이상으로 소개된다. 주말에 사람이 몰린다는 건 방도 같은 속도로 빠진다는 뜻이라, 금·토를 잡았다면 하루 이틀 앞서 넣어 둔다. 한국인 관리자가 두 명 이상 상주한다고 되어 있어 예약부터 계산까지 말이 막힐 구간은 없다.
랜드마크 72를 기준점으로 잡으면 쉽다
주소의 ngõ 2는 쩐반라이(Trần Văn Lai) 거리에서 갈라져 들어가는 골목 번호다. 이 길은 2011년에 이름이 붙은 비교적 새 도로이고 미딩–메찌 신도시 구역 안에 통째로 들어가 있어, 팜훙(Phạm Hùng)·레득토(Lê Đức Thọ)·메찌(Mễ Trì) 같은 간선과 3환선이 사방으로 붙는다. 시내 어느 쪽에서 출발해도 경로가 단순한 편이다.
초행이라면 경남 랜드마크 72 빌딩을 기준으로 잡는다. 멀리서도 보이는 건물이라 방향 감각이 먼저 서고, 이 업소 위치를 설명하는 자료들도 이 빌딩을 함께 쓴다. 미딩 일대 자체가 한국 식당과 상점이 몰린 권역이라 저녁 자리와 이어 붙이기도 편하다. 다른 선택지는 하노이 가라오케 목록에서 나란히 비교해 본다.
실제 사진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다.
위치
- 주소
- 34 Ngõ 2 P. Trần Văn Lai, Mỹ Đình, Nam Từ Liêm, Hà Nội
- 지도 검색
- 34 Ngõ 2 P. Trần Văn Lai, Mỹ Đình, Hà Nội
- 영업시간
- 14:00~06:00
- 응대
- 한국어 문의 가능
확인 상태
- 뜻하는 것
- 공개 자료·지도·기존 기록을 교차로 맞춰 본 수준이다.
- 뜻하지 않는 것
- 현장 방문이나 업소 확인을 뜻하지 않는다. 가격·영업시간은 바뀌었을 수 있다.
- 주소·권역 확인 (2026년 8월)
- 영업시간 확인 (2026년 8월)
- 가격 구조 정리 (2026년 8월)
- 코스별 총액 기준 정리 (2026년 8월)
- 정보 확인일 기록 (2026년 8월)
주소·영업시간은 자료로 확인했다.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 인원을 먼저 정하면 세트 안내가 빨라진다.
- 예약률이 높아 사전 예약이 사실상 필수다.
- 초이스를 원하면 도우미 실장 출근(밤 10시경) 이후로 방문 시간을 맞춘다.
- 인원과 함께 원하는 룸 크기(4인방~20인방)를 말하면 배정이 정확하다.
- 당일 첫 타임을 쓰려면 오후 4시 전에 예약을 넣는다.
- 합의 안 된 추가비용이나 과한 팁 요구는 입장 전에 선을 긋는다.
- 달러·베트남 동 현금이 무난하고 카드 가능 여부는 방문 전 확인한다.
- 2차 코스는 미리 정해 두면 계산이 깔끔하다.
- 안주 구성은 소개 자료마다 다르게 적혀 있다. 세트에 무엇이 나오는지 예약 때 확인한다.
- 마감 시각은 자료에 따라 새벽 6시와 7시로 엇갈린다. 늦게까지 있을 계획이면 미리 물어본다.
방문자 후기
후기 16건
안주가 진짜 다르긴 하네요. 마른안주만 나오는 데 다니다 여기 오니까 술이 술술 들어감. 넷이서 갔더니 인당 11만동꼴이라 부담도 덜했어요.
위치는 진짜 편함. 밥 먹고 걸어서 2분. 근데 금요일이라 예약 안 하고 갔더니 30분 기다렸다. 미리 연락하고 가세요.
한국말 다 통하니까 편하죠. 세트 바꾸고 시간 늘리는 것도 그냥 말하면 돼서 처음 온 일행도 안 헤맴.
무난했어요. 안주는 확실히 좋은데 로컬보다 값은 좀 나가는 편. 그 값 하냐고 물으면 나쁘진 않다 정도.
혼자 갔는데 1인 세트가 있어서 좋았음ㅋㅋ 눈치 안 보고 노래 실컷 부르고 나옴.
무대 분위기 괜찮고 마이크 상태도 좋음. 다만 도우미 볼 거면 10시 넘어서 가라는 말이 맞더라. 초저녁엔 실장이 몇 없었음.
하노이 박카스 가라오케 후기 10건 더 보기
미딩에서 첫 가라오케면 그냥 여기 가면 실패 없음. 괜히 1위 소리 듣는 게 아니었어요.
주말 밤에 예약 없이 갔다가 자리 없다고 돌아섰습니다. 인기 많은 건 알겠는데 그날 기분은 좀 상했네요. 무조건 예약하세요.
직접 만든 안주 나오는 가라오케는 처음 봄. 자리 길어져도 배 안 고파서 좋았다.
가격 투명한 건 인정. 인원 말하니까 바로 견적 나오고 추가로 이상하게 안 붙음. 깔끔했어요.
친구 넷이서 갔는데 인당 부담 확 줄어서 만족. 노래방 기기도 최신이라 신곡 다 있음.
노래는 좋았는데 우리 방이 좀 작았어요. 인원 많으면 미리 큰 방 달라고 얘기하는 게 나을 듯.
응대가 노련해서 처음 온 티 안 나게 잘 챙겨줌. 술 떨어지면 바로바로 채워주고.
달러로 계산했는데 문제없었음. 카드 되냐 물으니 큰 금액은 현금이 낫다고 하더라. 참고하세요.
2차까지 이어서 놀았는데 안내가 명확해서 좋았어요. 미리 코스 정해두니까 계산할 때 당황할 일 없더라고요.
새벽까지 하니까 늦게 시작해도 부담 없음. 밥 먹고 여기서 놀다 마사지 코스로 하루 알차게 보냈다ㅋㅋ
함께 비교하면 좋은 곳
같은 하노이 권역·같은 이용 상황에서 실제로 비교되는 곳이다.
궁 가라오케
간판이 없다. 남쭝옌 주택가에 살림집처럼 숨어 있어, 드나드는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은 사람에게 제일 먼저 권하는 집이다.
존슨 가라오케
미딩 메인 스트리트 8번지에 있는 존슨 가라오케는 주대가 인원수로 갈린다. 혼자면 1,500,000동, 둘 이상이면 인당 1,000,000동이고 도우미 팁은 여기 들어가지 않는다. 원클럽 시절 노하우를 이어받아 리뉴얼한 집이라 새 단장인데도 응대는 손에 익어 있다.
레드 가라오케
딘톤의 빨간 신축 건물을 뜯어고친 곳. 룸마다 화장실이 따로 있다는 사소한 차이가 밤새 노는 자리에선 은근히 크게 다가온다.
호박 셔츠룸
"일반 가라오케 말고 좀 더 프라이빗한 데 없냐"는 질문의 답에 가까운 곳. 딘톤의 한국식 셔츠룸으로, 한 룸에서 주류·가무·마무리 케어가 순서대로 끝난다.
하노이 다른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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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가 통하나?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주문·세트 변경·안주 추가·시간 연장까지 전부 한국어로 처리된다.
가격은 어떻게 되나?
주대는 2시간 무제한 기준 1인 1,600,000동, 2인 이상은 인당 1,100,000동이다. 2차는 TC 500,000동, 숏 3,000,000동, 롱 5,000,000동 선이다.
혼자 가도 되나?
1인 주대 구성이 있어 혼자도 된다. 다만 인원이 늘수록 1인당 비용이 내려가니 일행과 오면 훨씬 이득이다.
예약은 꼭 해야 하나?
예약률이 높아 강하게 권한다. 특히 주말 밤은 예약 없이 가면 자리를 못 잡기 쉽다. 카카오톡·텔레그램으로 날짜·시간·인원만 넣어 둔다.
안주는 어떤가?
직접 조리한 안주가 나온다. 마른안주 위주인 흔한 가라오케와 달라 자리가 길어져도 든든하다.
결제는 어떻게 하나?
달러나 베트남 동 현금이 무난하다. 카드는 매장 사정을 타니 금액이 크면 미리 확인한다.
몇 시까지 하나?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열고 손님 상황에 따라 이어진다. 도우미 실장은 보통 밤 10시쯤 출근한다.
방 크기는 어떻게 되나?
4인용부터 20인용까지 크기별로 있고 한 층에 여러 개가 붙어 있다고 안내된다. 방마다 냉난방이 따로 돌아가고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위층 방도 이동이 불편하지 않다. 인원과 함께 원하는 방 크기를 말해두면 배정이 정확하다.
예약은 언제까지 넣어야 하나?
당일 첫 타임을 쓰려면 오후 4시 전까지 넣어야 한다는 안내가 있다. 주말은 방과 출근 인원이 함께 빠르게 차니 하루 이틀 앞서 잡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