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아포칼립스 나우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사이공 최고참 클럽이다. 배낭여행자와 주재원, 현지인이 한자리에 섞이고 입장료가 없어 격식 없이 들어갔다 나올 수 있다.

정돈된 클럽을 찾는다면 여기가 아니다. 대신 사이공 밤의 오래된 결을 보고 싶다면 여기만 한 데가 없다. 30년을 버틴 집이라 손님 구성이 넓고 분위기가 격의 없다. 새벽 4시까지 열어 마지막 자리로 붙이기 좋고, 해피아워엔 값이 절반이다.
- 분류
- 정통 나이트클럽 · 바
- 위치
- 1군 벤응에 티삭 (동커이 인근 — 시내 중심)
- 지도 검색
- 2C Thi Sách, Quận 1
- 영업시간
- 밤~새벽 04:00
- 확인 상태
- 자료 확인
- 정보 확인일
- 2026년 8월
가격 구조
| 구성 | 가격 |
|---|---|
| 입장 · 복장 규정도 따로 없다 | 무료 |
| 해피아워 · 시간대 한정 | 칵테일·맥주 50% 할인 |
| 주류 · 합리적인 편이라는 평이 붙는다 | 현장 안내 |
요금 표기 기준 보기
표기 요금은 선택한 이용 방식 기준이며, 인원·구성·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예약할 때는 항상 총액으로 확인한다.
이 요금은 비엣나이트가 2026년 8월에 자료 확인 방식으로 정리한 호치민 아포칼립스 나우 요금이다. 이후 변동된 부분은 문의로 다시 확인한다.
이런 사람에게 맞는다
- 관광객만 있는 곳 말고 현지인·주재원이 섞인 자리를 원하는 사람
- 새벽까지 열려 있는 마지막 자리가 필요한 경우
- 입장료 없이 격식 없이 들어갔다 나오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에겐 안 맞는다
- 세련되고 정돈된 클럽 인테리어를 기대하는 경우
- 최신 사운드 시스템과 대형 LED를 보러 가는 사람
30년이라는 시간
사이공에서 3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킨 클럽이다. 이 도시 밤문화의 산증인 같은 집이라고 보면 된다.
그동안 호치민에는 훨씬 세련되고 큰 클럽이 여러 번 생겼다 사라졌다. 그런데 여기는 남아 있다. 그 이유가 인테리어나 장비가 아니라는 건 들어가 보면 안다. 남는 건 결국 분위기라는 걸 보여 주는 사례다.
누가 오나
이 집을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말은 손님이 섞인다는 것이다.
배낭여행자, 장기 체류 주재원, 현지 청년들이 한 공간에 있다. 어느 한쪽이 압도적이지 않아서, 관광객만 가득한 클럽 특유의 어색함이 없다.
격식도 없다. 입장료가 없고 복장을 따지지 않아서, 저녁 먹다 즉흥적으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다. 호치민 클럽 중에 이 문턱이 가장 낮은 축이다.
해피아워에 절반
해피아워엔 칵테일·맥주가 50% 할인된다. 시간대가 한정돼 있으니 그 시각에 맞춰 들어가면 값 차이가 크다.
원래도 주대가 합리적인 편이라는 평이 붙는 집인데, 해피아워까지 겹치면 부담이 거의 없다. 오래 앉아 있기에 이만한 조건이 드물다.
토요일엔 라이브밴드가 선다. DJ만 있는 클럽과 결이 다른 밤이 되니 그걸 노리고 요일을 맞추는 손님도 있다.
새벽 4시라는 마감
기대치를 어디에 두느냐
솔직히 말하면 시설은 낡았다. 최신 클럽의 사운드나 LED를 기대하고 가면 실망한다.
그 대신 얻는 게 분명하다. 오래된 집 특유의 편안함, 섞인 손님, 낮은 문턱, 늦은 마감. 무엇을 보러 가는지만 정하면 어긋날 일이 없는 집이다.
정돈된 밤을 원하면 다른 두 곳으로, 사이공의 오래된 밤을 보고 싶으면 여기로.
사진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다.
위치
- 주소
- 2C Thi Sách, Bến Nghé, Quận 1, TP. Hồ Chí Minh
- 지도 검색
- 2C Thi Sách, Quận 1
- 영업시간
- 밤~새벽 04:00
- 응대
- 한국어 문의 가능
확인 상태
- 뜻하는 것
- 공개 자료·지도·기존 기록을 교차로 맞춰 본 수준이다.
- 뜻하지 않는 것
- 현장 방문이나 업소 확인을 뜻하지 않는다. 가격·영업시간은 바뀌었을 수 있다.
- 주소·권역 확인 (2026년 8월)
- 영업시간 확인 (2026년 8월)
- 가격 구조 정리 (2026년 8월)
- 코스별 총액 기준 정리 (2026년 8월)
- 정보 확인일 기록 (2026년 8월)
주소·운영 시간대·해피아워와 토요일 라이브 구성은 공개 자료를 정리한 값이다. 편집팀 현장 방문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며, 할인 시간대는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한다.
- 새벽 4시까지 연다. 3시에 닫는 다른 클럽에서 넘어오는 마지막 자리로 쓴다
- 해피아워엔 칵테일·맥주가 절반이다. 시간대를 확인하고 들어간다
- 토요일엔 라이브밴드가 선다. DJ만 있는 밤과 결이 다르다
- 입장료도 복장 규정도 없다. 즉흥적으로 들러도 된다
- 시설은 낡았다. 최신 사운드·LED를 기대하면 어긋난다
- 시설이 오래됐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신 장비를 기대하는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
- 해피아워 시간대와 할인 조건은 바뀔 수 있다.
- 게시된 사진은 분위기를 전하기 위한 안내용 이미지다.
방문자 후기
확인된 후기가 없다.
함께 비교하면 좋은 곳
같은 호치민 권역·같은 이용 상황에서 실제로 비교되는 곳이다.
러쉬 사이공
2004년부터 이어 온 사이공 클럽씬의 대명사다. 힙합 라운지·EDM 룸·오픈바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취향이 갈리는 일행끼리 가도 각자 자리를 찾는다.
아트모스 클럽
매드맥스를 콘셉트로 잡은 대형 테마 클럽이다. 해골과 거대 금속 조형물로 채운 실내에 네온 오렌지를 쏘는데, 호치민에서 이만큼 확실한 콘셉트를 가진 곳이 드물다.
갤럭시 바
레탄톤 일본인 거리에서 저녁 먹고 가볍게 한잔 더 하고 싶을 때 가는,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는 좌석 바. 1층에서 조용히 마시거나 2층 룸에서 노래까지, 노미호다이로 계산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아이돌 바
레탄톤 골목 아이돌바는 자리값에 무제한 음료가 포함되는 정찰제 좌석 바다. 1층에서 마시다 2층 노래방으로 올라가 한 건물에서 끝내는 구조이고 매일 1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연다. 이용자 후기는 아직 모이지 않아 확인된 운영 방식만 적었다.
호치민 다른 선택지
읽어 두면 판단이 쉬운 글
자주 묻는 질문
얼마나 오래된 곳인가?
3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켰다. 사이공에서 훨씬 크고 세련된 클럽들이 생겼다 사라지는 동안 남아 있는 집이다.
입장료가 있나?
없다. 복장 규정도 따로 없어서 저녁 먹다 즉흥적으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다. 호치민 클럽 중 문턱이 가장 낮은 축이다.
몇 시까지 하나?
새벽 4시다. 1군 클럽 대부분이 3시에 닫아서, 거기서 나와 마지막으로 붙이는 자리로 많이 쓴다.
해피아워가 있나?
칵테일과 맥주가 50% 할인된다. 시간대가 한정돼 있으니 확인하고 들어가면 값 차이가 크다.
손님이 어떤가?
배낭여행자·주재원·현지 청년이 섞인다. 어느 한쪽이 압도적이지 않아 관광객만 가득한 클럽 특유의 어색함이 없다.
시설이 좋은가?
낡았다. 최신 사운드나 대형 LED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여기서 얻는 건 오래된 집 특유의 편안함과 섞인 분위기, 낮은 문턱, 늦은 마감이다.
